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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연인"(으)로   90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연인 (박창원 시집)

연인 (박창원 시집)

박창원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220617  | 9791139205145
사랑이 있기에 인생을 살아가듯 모든 삶에는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사랑을 담고 미래를 향해 갑니다. 사랑은 언제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으나 이루지 못하는 애틋한 “연인”과 주고 싶으나 줄 수 없는 “분단의 아픈 사랑” 그리고 “병상을 지키는 남편이 아내에게” 등의 시의 대부분이 “사랑”을 주제로 한, 안타깝지만 “희망”을 나타내는 시집입니다
연인 (이주선 사랑 시집)

연인 (이주선 사랑 시집)

이주선  | 지식과감성
13,500원  | 20220225  | 9791139203103
연인을 위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노래 코로나 시대로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날로 멀어져 가는 실태이다. 이러한 물리적인 거리감은 정서상의 거리감으로 이어져, 단절과 소통 불가로 점철된 사회는 날이 갈수록 메말라 간다. 이 책은 연인을 위해 쓰인 사랑의 노래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 사랑을 범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시인은 이 세상의 모든 연인들, 그리고 사랑을 경험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노래와 함께 쓰이고, 노래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시이다. 배경 음악을 들으며 시를 함께 읽다보면, 저자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된다. 감정 표현이 야박해진 현대 사회에, 물리적인 거리마저 늘어난 요즈음 이와 같은 사랑의 노래는 읽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봄비 연인 (명은애 시집)

봄비 연인 (명은애 시집)

명은애  | 열린시
10,800원  | 20240405  | 9791188048915
2012년《청옥문학》에 추천을 받으면서 등단한 명은애 시인은 그동안『그대 가까이』,『시간은 디자인된 삶을 재단한다』,『본질에 빠지다』등 세 권의 시집을 상재한 바 있는 꾸준히 자기 세계를 넓혀온 시인이다. 명은애 시인의 이번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의미는 따뜻함이다. 화려한 언어가 시인의 호사 취미를 뛰어넘는 정신의 세계를 구축해내는 힘이 내재된 것이다. 그러기에 명은애 시인의 작품은 어딘가 낯설어 보이기도 하지만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도 바로 의미의 따뜻함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명은애 시인의 시의 제재도 일상의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에서 취하고 있다. 자신이 살고있는 다대포와 몰운대 풍경들 속을 거닐면서 눈에 들인 소소한 것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들이. 빚어내고 있는 의미들을 발견하고는 속내를 잽싸게 들추어 보여준다. 대단한 순발력이다. 시는 발견이라고들 한다. 우리 생활 주변에 널려있는 숱한 이미지들과 벌어지는 사물 간의 의미들을 발견해내는 일이다. 존재하는 그것들을 시인의 눈이 포착하여 하나의 유기체로 생명력을 부여하여 세상 가운데로 내보내는 것이 시다. 명은애 시인의 시에서 그런 방법론을 쉽게 볼 수가 있다.
내 마음 여기에 (설미희 시집)

내 마음 여기에 (설미희 시집)

설미희  | 연인M&B
10,800원  | 20240130  | 9788962535716
2022년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작 〈친밀한 타인〉 수상시인!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을 채우고 내일을 비우는 것! “구상 선생 소천 20주년(2024년)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 개인시집 출간 후원 시작!” -설미희 첫 시집 「내 마음 여기에…」 출간!- “제가 이렇게 시집을 낸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시 〈친밀한 타인〉으로 2022년 구상솟대문학상을 수상한 설미희 시인은 첫 시집을 손에 쥐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설미희 시인은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을 대상을 받으며 데뷔하였지만 개인 작품집을 갖지 못해 작가로서 늘 부끄러움이 있었다. 구상솟대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에게 이 말을 전해들은 도서출판 연인M&B 신현운 대표는 설미희 개인시집 출간을 지원하면서 앞으로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개인시집 발간을 후원하기로 약속하였다. 도서출판 연인M&B는 2021년 구상솟대문학상 30주년 기념문집 「인·생·예·보」를 후원 출간하는 등 그동안 구상솟대문학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설미희 시인은 뇌성마비로 언어 소통이 자유롭지 않아서 학창 시절부터 글을 쓰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였는데 결혼과 이혼 그리고 혼자 육아를 하면서도 글쓰기는 멈추지 않았다. 30여 년 동안의 글쓰기 작업이 설미희 첫 시집 「내 마음 여기에…」에 104편의 시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2022년 구상솟대문학상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맹문재(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교수는 ‘설미희 시인의 시 쓰기는 단순한 취미나 재능의 표현이 아니라 생을 영위하고자 하는 절박한 바람이면서 구체적인 행동’이라고 하였다. 방귀희 대표는 ‘원로시인 구상 선생이 돌아가시며 솟대문학상 상금으로 2억 원을 쾌척하시어 운영되고 있는 구상솟대문학상인데 구상 선생 소천 20주년이 되는 올해인데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 개인시집 출간사업을 약속받아서 구상솟대문학상이 더욱 알차게 발전할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졌다.’고 고마워하였다.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이지윤  | 연인M&B
10,800원  | 20240120  | 9788962535693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긴 감동 일곱 번째 이야기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출간 가족, 친구의 사랑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은 없다. 좋은 인연만큼 성숙한 선물은 없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선물로 사는 인생(人生)! 그것만큼 잘 사는 삶도 없다. 이 책은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 긴-감동’ 시리즈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에 이어 일곱 번째 이야기로, 시인의 눈에 비추어진 삶 속에서 얻어지는 가족과 친구, 이웃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들을 전해 주고 있으며, 살아가면서 받게 되는 많은 상처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가족과 이웃들에게 먼저 손 내밀며 함께하려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가족, 친구의 사랑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은 없다. 좋은 인연만큼 성숙한 선물은 없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선물로 사는 인생(人生)! 그것만큼 잘 사는 삶도 없다.”는 시인의 말에서처럼 자신을 뒤돌아보며 시인 자신과 우리 이웃 모두에게 선물이고 싶은 성찰과 위로와 치유가 있는 신간입니다.
연인들 (최승자 시집)

연인들 (최승자 시집)

최승자  | 문학동네
9,000원  | 20220215  | 9788954685146
“(혹) 잊을 순 있어도, 잃을 순 없는” 우리들의 시인(박연준), 그 폭발하는 언어로 “언제나 미래”가 된 시인(이원) 최승자의 시집 『연인들』을 문학동네포에지 41번으로 다시 펴낸다. 1979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한 그의 다섯번째 시집이다. 1999년 홀연 11년간의 오랜 침묵 속으로, 저 너머의 세계로 떠나기 전 그가 삶의 자리에 매어두었던 약속 같은 시집이라 하겠다. 2010년 시로 돌아오며 그간 무소식의 사정을 조현병과의 씨름이라 밝힌 바, 그가 골몰했던 정신의 세계, 타로 카드와 음양오행과 신비주의의 세계로 향했던 출발점이며 분수령이 된 것이 이 시집이다. 후에 그 투병의 10여 년을 두고 시인은 “나를 병에 지치게 한” “어린아이 같은 짓”(『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난다, 2021, 이하 ‘산문집’)이라 소회하였으나, 23년 만에 되살아나는 이 시집을 앞에 둔 지금의 시인은 그토록 “무지막지한 고통 속을 달려왔던 시간,/무지막지한 고통 속을 헤매었던 시간”을 생각하며 “가히 참, 아름답다” 말한다.
연인

연인

마르그리트 뒤라스  | 민음사
6,300원  | 20070430  | 9788937461446
관능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자전적 소설 프랑스 현대 문학의 대표적 여성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공쿠르 상 수상작. 베트남에서의 가난한 어린 시절, 중국인 남자와의 광기 어린 사랑을 섬세하고 생생한 묘사로 되살려 낸 자전적 소설이다. 1992년 장자크 아노 감독의 동명 영화로 제작된 이 작품은, 1984년 '연인'을 초역해 국내에 소개한 김인환 교수가 다시 우리 말로 옮긴 새 번역본이다. 1929년 프랑스령 베트남. 가족과 함께 방학을 보낸 프랑스인 소녀는 기숙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나룻배를 타고 메콩 강을 건넌다. 난간에 홀로 기대서서 강물을 바라보는 소녀의 모습은 남성용 중절모와 생사 원피스, 굽 높은 구두 차림에서 풍기는 조숙하고 독특한 분위기로 같은 배에 타고 있던 부유한 중국인 남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소녀는 남자의 제안으로 그의 독신자 아파트로 안내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욕망을 경험하고 해방감을 느낀다. 가난한 환경에 대한 절망으로 무기력해진 어머니, 마약과 노름에만 빠져 있는 난폭한 큰오빠, 그리고 늘 큰오빠에게 시달리는 나약한 작은오빠. 비정상적인 가족에 대한 혐오가 더해 갈수록 소녀는 남자와의 관계에 더욱 몰입하고, 그 관계는 점점 광적인 욕망과 공허한 사랑으로 치닫는데…. 소설은 여러 시공간을 넘나드는 짤막한 문단들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가 프랑스인 소녀와 중국인 남자와의 관계에 초점이 맞추어 순차적으로 사건을 진행시킨다면, 소설은 베트남에서의 어린 시절이, 프랑스로 귀국해 문단과 학계의 저명인사들과 교류하던 시절이, 노년에 이른 현재의 시간이 뒤섞여 있다.
연인

연인

한이경  | 도서출판 선
9,900원  | 20131023  | 9788997875474
한이경의 로맨스 소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상대는 꼬마 녀석이라고!" 그녀를 가지고 싶다! 그러나 그녀를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이 자리에서 적어도 열 가지는 댈 수 있었다. 그 가운데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자신이 진심으로 그녀를 원한다는 것이었다. "우리 연애할래요?" "난 한 번도 널 여자로 생각한 적 없어." "좋아요. 그럼 지금부터 생각해 보세요. 시간은 충분히 드릴 테니까요." 그를 처음 만난 뒤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옆에 서 있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S.I.R 4 (연인)

S.I.R 4 (연인)

최영채  | 청어람
6,750원  | 20021123  | 9788955055276
단순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엮어가는 사랑과 모험,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자신이 똑똑하다고 믿는 청년, 세상을 불질러 버리고 싶은 여인, 강한 자만 보면 싸우고 싶어하는 엘프, 복수에 불타는 얼음 같은 미남, 소드 마스터가 되려는 레이디, 털이 많아 슬픈 청년, 드래곤 슬레이어가 돼야 하는 청년, 엘프에게 끌려 다니는 불쌍한 드워프, 부메랑을 쓰...
연인

연인

캐서린 앤더슨  | 현대문화센타
8,100원  | 20010430  | 9788974281625
캐서린 앤더슨 로맨스 소설이다.. 무일푼의 절망적인 매기 스탠리는 아기만을 안은 채 눈이 내리는 밤에 위험을 무릅쓰고 가슴 아픈 생활에서 도망친다. 그녀는 오랫동안 갈구했던 온기와 안락을 느끼고 어둠 속의 횃불같은 남자를 만난다. 매기는 레이프 켄드릭이 자신의 상처받은 영혼을 어루만져주어도 결코 남자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한다. 여생을 혼자 살겠다고 ...
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 (서정윤 시집)

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 (서정윤 시집)

서정윤  | 연인M&B
10,800원  | 20230515  | 9788962535594
가슴속 깊은 눈물의 속죄 편지, 「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 -300만 독자가 선택한 「홀로 서기」 서정윤 시인 신작시집! “어머니를 향한 반성과 성찰, 감사와 은혜의 눈물 고백서!” 시집 「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는 서정윤 시인의 12번째 시집입니다. 엄마라는 그리움과 사랑의 뿌리, 세상의 모든 것, 부르기만 해도 가슴 벅찬 이름! 엄마라는 그 이름! “자두 열매 다 보내고 허리 무릎 아파도/참으며 티 안 내려고 ‘괜찮다 괜찮어!’만 말한다/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만 말한다”(〈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 중)에서처럼,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과 살아가는 법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신 어머니의 그 무한 사랑 앞에 올려 드리는 가슴속 깊은 눈물의 속죄 편지입니다. 서정윤 시인만의 사모의 시편들은 잊고 지낸 어머니의 사랑 앞에 반성과 성찰로 무릎 꿇게 하며, 감사와 은혜의 기도로 고백하게 하는 어머니를 향한 애절한 사모곡의 의미와 감동이 있는 신간시집입니다.
삶이 묻고 문학이 답하다 (세계 명작으로 사유하기)

삶이 묻고 문학이 답하다 (세계 명작으로 사유하기)

김인수  | 연인M&B
15,300원  | 20231111  | 9788962535655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문학작품에서 해답 찾기! 세계 명작으로 사유하기, 「삶이 묻고 문학이 답하다」 세계 명작의 숲길에는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유용한 대답이 문학이다! 시냇물과 큰 강이 돌고 돌아 펼쳐지는 세계 명작의 바다!
세상의 말 다 지우니 (강남국 시집)

세상의 말 다 지우니 (강남국 시집)

강남국  | 연인M&B
9,000원  | 20221125  | 9788962535495
이 세상 모든 이와 나누고 싶은 아포리즘적 메타포! -시 전도사 강남국 시인이 전하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출간! 이 책 「세상의 말 다 지우니」는 제15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문학상’을 수상한 강남국 시인의 이 세상 모든 이와 나누고 싶은 한 줄로 이루어진 아포리리즘적 메타포로 “나는 시의 힘을 믿습니다. 시 한 편이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좋은 시를 외우면 우선 품성이 부드러워지고 너그러워집니다. 삶에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게 된다.”는 시인의 말에서처럼 시 전도사답게 시적 단상을 짧게 압축한 확신 같은 비범한 화석(시어)을 던지고 있는데, 특히 안식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강남국 시인의 이 시어들은 삶의 위로와 쉼, 평안의 메시지로 그들의 마음의 호수에 잔잔한 파문을 주고 있는 울림이 큰 신간 시집입니다.
류종민 시와 조각 (류종민 시선집)

류종민 시와 조각 (류종민 시선집)

류종민  | 연인M&B
13,500원  | 20220715  | 9788962535358
이 책은 류종민 시인의 시집이다. 류종민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소녀

소녀

한상유  | 연인M&B
9,000원  | 20220830  | 9788962535372
사건으로서의 과거, 시공간을 멈춰 세우는 힘! -소환된 우리의 과거 시공간의 새로운 해석과 향유 「소녀」 시집 출간! 이 책 「소녀」는 한상유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소환되고 재구성된 우리의 과거가 어떻게 새롭게 해석되고, 지금 여기의 시공간을 어떻게 향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으며, “한상유 시인은 시공간을 통해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인간의 삶은 무엇인가 또는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라는 존재론적 질문에 해명하기 위해 시를 쓴다.”는 김남규 시인의 해설처럼 한상유 시인을 시인으로 만들어 주는 힘과 영혼의 일이자 리듬인 한상유 시인 특유의 시쓰기로 소통하고자 하는 그만의 화법을 만날 수 있는 신간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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